상승하락코인은 오전꺼 참고하시고
19일까지는 그렇게 크게 리스크가 없는구간같아 보이고
19일~30일까지는 무조건 조심해야한다.
19일은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구간 vs 반감기 사이클기준으로 하락리스크가 있는구간인데
일단 내일쯤 비트이더를 어느정도 보유한후에 19일~30일쯤에 팔지않을까 생각한다.
반감기 사이클 공부해라제발
내가 힌트도줬자나,,,
여러분들이랑 나랑 무슨 인연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반감기 사이클만 공부해도 더이상 공부안해도되.
그 타이밍에,비트이더 사고만 팔아도 재미볼수있을거야
지금 나도 사실 시황정리하면 따로 공부하는거 없이
알트 폭등장오면 어떤거 먹을까 고민만하고 있거든
그리고 나머지는 다 쉬고있어.
기억해라 19~30일까지 한번의 조정이 크게올수있어 그때조심해
RSS3, AI 구축 플랫폼 허깅 페이스에 웹3 데이터셋 제공
탈중앙화 정보 배포 플랫폼 RSS3(RSS3)가 공식 채널을 통해 인공지능(AI) 구축 플랫폼 허깅 페이스(Hugging Face)의 AI 애플리케이션에 웹3 데이터셋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허깅 페이스는 기계 학습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툴을 개발하고 있으며, RSS3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와 프레임워크, 보조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엘릭서, 해밀턴레인 펀드 보유자 디파이 액세스 지원...deUSD 활용
탈중앙화 오더북 유동성 공급 목적 모듈화 블록체인 엘릭서 네트워크(Elixir Network)가 공식 X를 통해 "자체 합성달러 스테이블코인 deUSD를 통해 사모펀드 운용사 해밀턴레인 SCOPE 펀드 보유자의 디파이 액세스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실물자산 토큰화 및 증권형 토큰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와 협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분석 "BTC 채굴자 매도 압력 증가...매수 기회 될 수도"
크립토퀀트 기고자 XBTManager가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를 넘어서면서 채굴자들이 보유한 물량이 상당한 가치를 얻게 됐다. 이에 따라 채굴자들의 매도 활동도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BTC가 급락한 뒤 조정 단계를 거쳐 다시 10.2만 달러까지 상승하자, 채굴 단가가 적정 수준이었던 채굴자들의 매도 압력이 강해져 이들의 보유 물량 가치가 저평가된 상태로 바뀌었다. 현재 채굴자들은 상당한 손실을 보기 시작했고, 심리적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상승장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 이번 조정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원회가 올해 경제 핵심 과제 중 하나로 토큰증권(STO)과 조각투자 플랫폼 법제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부산일보가 전했다. 당국은 STO 제도화를 위해 '자본시장법과 전자증권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각 증권사와 은행도 STO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금융위는 블록체인 기반 증권 발행과 유통이 가능하도록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현재 규제 샌드박스로 운영 중인 비금전신탁 수익증권도 제도화할 구상이다.
분석 "작년 주요 CEX 거래량 2021년 이후 최대"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카이코(Kaiko)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글로벌 30개 이상의 중앙화 거래소(CEX)의 총 암호화폐 거래량은 2021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BTC 1% 마켓뎁스(오더북 상 시장가 1% 범위 내 매수·매도 주문 총액)는 2023년 대비 약 84% 증가한 3.7억 달러선을 기록했다. 이는 FTX 붕괴 사태 이전 평균치와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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