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분석

25-01-31 오전시황분석1) 현재시황 짧막하게 생각중2) 작년 4분기 스테이블코인 발행량, 美 통화량의 1%3) TRUMP 출시 후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73%↑4) 비탈릭 "ETH 소각·스테이킹 수익, 대략 균형 상황"

크립토선언 2025. 1. 3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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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살짝 하락했었다.

이건 하나의 전조증상이라고 본다.

진짜 한번의 더큰 하락은 분명히 있을수있다.

나 같은경우 알트중에서 살릴수있는건, 비트코인단타등으로 최대한

익절을해서 알트 -에 갇힌걸 구조하고있다.

지금 다들 상승장을 외치고, 진짜 알트상승장을 원하는데

그건 그냥 대중들이 바라는것이다.

고래들이 진정으로 바라는것은 바로 사람들이 모두 한방향을 바라볼때

정 반대방향으로 향하면서 그들의 돈을 털어먹는것이다.

찐상승장에서 하락이 올때에 조심하듯이

올해 본격적인 상승장이 오기전 반드시 조심해야 할 때이다.

오늘 상승하락코인은 특별난게없다.

아직 이거 오지않았다.

안오고 올라가도 상관없다. 그냥 추매하야하는데

하지만 투자란 자신이 생각한 신념을 행동으로 옮기면서 피드백을 받는 스포츠이다.

망하지않고 버티기만 한다면 자신의 신념과 통제력으로 삶을 실천해나가고 이겨나갈수 있다.

화이팅하자

타이거리서치 "EU 미카법 시행, 스테이블코인 대장 USDT에 위기이자 기회"

아시아 웹3 전문 리서치 및 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규제 폭풍 속 USDT 생존일기' 보고서를 통해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의 시행은 스테이블코인 대장 USDT에 위기이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미카법 시행으로 유럽 시장 내 USDT의 상장폐지 리스크는 유동성 문제들을 야기할 수 있지만, 투명성 확보와 규제 준수 등을 통해 규제 환경에 적응한다면 USDT는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보고서는 "테더는 미국 국채 보유를 통한 미국 정부와의 이해관계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며 생존을 모색 중이지만, 규제 리스크는 향후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USDT 중심의 아시아, USDC 중심의 서구권으로 양분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작년 4분기 스테이블코인 발행량, 美 통화량의 1%

전 메사리(Messari) 애널리스트 라이언 왓킨스(Ryan Watkins)가 X를 통해 "2024년 4분기 기준 스테이블코인 발행량이 1920억 달러에 도달했다. 이는 미국 전체 통화량의 1%에 해당하는 수치다. 스테이블코인은 현재 달러 통화 공급량 부문에서 유리한 입지를 선점하고 있다. 미국 통화량의 10%에 도달하는 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日 최대 통신사 자회사, 제타체인 밸리데이터 합류

유니버설 블록체인 프로젝트 제타체인(ZETA)은 일본 최대 통신사 NTT도코모의 웹3 자회사 NTT디지털이 제타체인 밸리데이터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NTT디지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여러 블록체인을 네이티브로 연결하는 유니버설 앱(Universal Apps)을 지원한다. NTT디지털 매니징 디렉터 나오키 타니는 "제타체인 밸리데이터가 됨으로써 우리는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블록체인 인프라를 적극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통합되고 연결된 디지털 미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타체인은 400만개 이상의 고유 지갑, 300개 이상의 댑, 구글클라우드, 애니모카브랜드 등을 업고 빠르게 성장 중이라고 강조했다

TRUMP 출시 후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73%↑

코인텔레그래프가 암호화폐 전문 리서치 업체 CC데이터를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밈코인 TRUMP 출시 이후 솔라나 네트워크에 수십만 명의 신규 온체인 사용자가 몰리면서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체인 공급량이 73%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CC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이더리움, 트론에 이어 3위다.

톤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톤덱스, 자체 토큰 TONDEX 출시…프리세일 진행

텔레그램 디오픈네트워크(TON, 톤)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톤덱스(TonDex)가 최근 자체 토큰 TONDEX를 출시하며 프리세일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TONDEX 프리세일은 시작 24시간 만에 약 45만 달러를 조달했으며, 현재 약 85.7만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톤덱스는 로드맵에 따라 톤 기반 자산의 가스리스 스왑, AI 기반 라우팅, 무기한 선물 계약, 마진 거래 등 주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TONDEX 토큰의 경우 총 공급량은 60억 개로 설정됐으며, 퍼블릭 세일에 총 공급량의 30%가 할당된다.

유니스왑 V4 배포된 듯...TVL $100만

유니스왑 V4가 이미 배포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오데일리가 전했다.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유니스왑 V4 TVL(락업예치금)은 약 100만달러 상당이다. 유니스왑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비탈릭 "ETH 소각·스테이킹 수익, 대략 균형 상황"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X를 통해 "이더리움(ETH)의 현재 공급량은 1억2,050만개이며, 프리마인 참여자에 1,190만 ETH, 초기 기여자에 900만 ETH, 재단에 290만 ETH, 토큰 세일에 6,010만 ETH, 채굴에 4,800만 ETH가 할당됐다. 또 ETH 자동 소각 메커니즘 EIP-1559와 프로토 댕크샤딩·L2 수수료 저감 효과인 EIP-4844 도입에 따라 소각·스테이킹 수익은 대략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애널리스트 "포브스 표지모델, 시장 거품 정점 신호...모두 감옥 갔다"

암호화폐 뉴스레터 웨일와이어 소속 애널리스트 제이콥 킹(Jacob King)이 X를 통해 "단일 기업 기준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미국 유력 경제잡지 포브스 최신호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이런 '암호화폐 예언자(Crypto prophet)가 포브스 표지모델로 등장할 시점에서 시장 거품은 정점을 찍었다. 그리고 표지모델로 나온 인사들은 모두 나중에 사기 혐의로 기소돼 감옥에 갔다"고 전했다.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 자오창펑은 2018년 2월,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는 2021년 10월 포브스 표지모델로 등장한 바 있다.

 

그레이스케일, 美 SEC에 XRP 현물 ETF 신청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뉴욕 증권거래소(NYSE)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리플(XRP) 현물 ETF를 신청했다. 이와 관련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은 "다음 주에 XRP ETF를 신청하는 발행사들이 늘어날 수 있으니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는 "해당 신청은 그레이스케일 XRP 트러스트를 ETF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며, 해당 트러스트가 운용 중인 자산은 1,600만 달러"라고 설명했다.

 

 

 

아베 설립자 "이더리움 재단 인수? 흥미로운 제안"

난센 CEO 알렉스 스바네빅(Alex Svanevik)이 X를 통해 "아베 DAO가 이더리움 재단을 인수해야 한다"고 말하자, 아베 설립자 스타니 쿨레초프가 "흥미로운 제안이다. 먼저 아베 다중담보 스테이블코인 GHO를 통해 이더리움 재단 마켓을 조성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앞서 쿨레초프는 이더리움 재단 재무 건전성을 지적하며 12가지 조치를 취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ETH/BTC 비율, 4년 만에 최저

코인데스크 수석 애널리스트 제임스 반 스트라튼(James Van Straten)이 "ETH/BTC 비율이 0.02993로,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ETH/BTC 비율은 지난 1년간 44%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비트와이즈 유럽 리서치 책임자 안드레 드라고쉬는 "ETH는 '둘째 아이 증후군(Middle Child Syndrome)'에 시달리는 경향이 있다. 솔라나처럼 확장성이 뛰어나지 않으며 주요 가치 저장 수단인 BTC와도 경쟁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포브스 선정 신뢰할 수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순위

포브스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순위를 매겼다.

1.CME(시카고상품거래소)

2.코인베이스

3.비트스탬프

4.바이낸스

5.로빈후드

6.비트뱅크

7.업비트

8.비트겟

9.데리비트

10.제미니

빗썸은 25위에 랭크됐다.

반에크 "연말 SUI $16, APT $22 예상"

반에크(VanEck) 시니어 투자 애널리스트 패트릭 부시는 수이(SUI)와 앱토스(APT)를 비교하며 2025년 말 SUI는 16달러, APT는 22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더리움 ↔솔라나 NEIRO 이체 가능

이더리움(ETH) 기반 밈코인 프로젝트 네이로(NEIRO)는 오늘 새벽 솔라나에서도 네이로가 지원된다고 밝혔다. 웜홀을 통해 NEIRO를 이더리움에서 솔라나로, 솔라나에서 이더리움으로 이체할 수 있다.

테슬라, 지난해 4Q 비트코인 매도 안해

워처구루(WatcherGuru) X 계정에 따르면 테슬라가 지난해 4분기 비트코인을 매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 보유 BTC 가치는 10.76억 달러이며, 6억 달러의 GAAP(실현 가능하다고 판단) 수익을 보고했다.

파월 "관세 정책이 미칠 영향, 현 상황에서는 추측 어려워... AI 테마주 주시 중"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FOMC 후 기자회견에서 관세 관련 연준의 방향성을 묻는 질문에 "관세가 향후 어떤 국가, 어떤 상품, 얼마나 오래, 어떤 방향성으로 진행될지 알 수 없다. 관세로 인한 물가 인상이 소비자, 생산자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현 상황에서는 알기 어렵다. 연준이 할 수 있는 일은 상황을 주시하고 과거 경험을 토대로 분석, 연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 테마주도 지켜보고 있다"며 "AI 산업에서 촉발된 매도세는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변화는 아니다. AI는 주식시장 발전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지만, 우리는 거시 경제에 더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이 재단, 탈중앙화 과학 스타트업 지원 위해 $6500만 벤처펀드 출범

더블록에 따르면 세이(Sei) 재단이 레이어1 세이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과학(DeSci)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6500만 달러 규모의 벤처 펀드를 출범했다. 이는 사피엔 캐피털(Sapien Capital)로 세이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과학 스타트업에만 투자할 계획이다. 자금은 외부 자본 없이 재단이 전액 투자했으며, 향후 외부 투자사 혹은 파트너와 협력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美 상무장관 지명자, 테더와의 관계 부인

암호화폐 뉴스레터 웨일와이어 소속 애널리스트 제이콥 킹(Jacob King)이 X를 통해 "미국 상무장관 지명자 하워드 루트닉(Howard Lutnick)이 테더(USDT)와의 관계를 부인했다. 또한 그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기업의 철저한 감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어 "다가오는 규제로부터 테더를 보호해줄 영웅은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암호화폐 반대파로 알려진 민주당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이 하워드 루트닉의 테더 연루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비트와이즈 CIO "트럼프 암호화폐 행정명령, 암호화폐 4년 사이클 깨뜨릴지도"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gan)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암호화폐 행정명령이 오랫동안 이어온 암호화폐의 4년 사이클을 깨뜨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전적인 암호화폐 4년 사이클에 따른다면 2023-2024년 시장은 좋은 성적을 거뒀고 2025년에도 좋은 해가 될 것이다. 우리는 비트코인이 올해 두 배 상승, 20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한다"며 "중요한 것은 2026년이다. 일부는 4년 주기를 비트코인 반감기 시기와 연관시키지만 진짜 원동력은 시장 심리 및 추측성이다. 앞으로 가장 큰 과제는 타이밍이다. 트럼프의 행정명령이 실제 영향을 미치기 위해선 몇 달이 아닌 몇 년이 소요될 수 있다. 이것이 2026년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면 시장은 4년 주기의 암호화폐(약세장)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팬텀 월렛, 수이 네트워크 지원

더블록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암호화폐 월렛 팬텀(Phantom)이 레이어1 블록체인 수이(SUI) 네트워크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팬텀 측은 "사용자는 팬텀 월렛에서 SUI 토큰을 관리하고, BLUD, SEND 등 수이 기반 자산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수이렌드, 나비프로토콜(NAVI) 등 수이 기반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과도 상호작용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팬텀은 수이 네트워크 지원을 예고한 바 있다.

분석 "美 달러화 M2 공급량 사상 최다 수준 근접, 암호화폐 강세 신호"

코인데스크 수석 애널리스트 제임스 반 스트라튼(James Van Straten)이 "미국 달러화 M2(광의통화) 공급량이 지난해 12월에도 증가 추세를 지속하며 사상 최다 수준인 22조 달러에 근접했다. 이는 암호화폐를 포함한 위험자산 시장의 강세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기준 달러화 M2 공급량은 약 21조 5,00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사상 최고치에 약간 못 미쳤다. M2 공급량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는 위험자산에 유입되는 유동성이 늘어나고 있음을 시사하며, 위험자산에 대한 강세 지표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보고서 "ETH, 월스트리트·신규 유저 모두에게 관심 못받아"

매트릭스포트가 최근 리포트를 통해 "이더리움이 시장 지위를 확고히하고 가치를 제고하는데 다수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매트릭스포트는 "2022년 머지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시장 퍼포먼스는 비트코인에 못 미치고 있다. 다수의 업그레이드 소식이 ETH 가격 상승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제한적이었다. 월스트리트의 이더리움에 대한 관심도 안정적이지 못하며, 동시에 점점 더 많은 암호화폐 시장 플레이어들이 더 수수료 비용이 작은 블록체인에서 밈코인을 발행하는 등, 새로운 유저를 유입시키는 데도 부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리포트는 그러면서도 "다만 주목할 점은 이더리움 기반의 USDT 발행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트론 네트워크의 낮은 비용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 USDT 발행량은 트론을 상회한다. 이는 뚜렷한 이점이다"라고 덧붙였다.

무브먼트, 다중 자산 유동성 프로그램 코뉴코피아 론칭

무브(Move) 언어 기반 블록체인 개발사 무브먼트(Movement)가 X를 통해 다중 자산 유동성 프로그램 코뉴코피아(Cornucopia)를 론칭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무브먼트 디파이(DeFi) 유동성을 활성화하기 위한 1년 단위 프로그램으로, BTC, ETH, MOVE를 포함한 다양한 자산이 포함된다. 또, 1억 달러 규모의 에테나(ENA) 스테이블 볼트가 포함돼 무브먼트 생태계 내 유동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뉴코피아의 첫 번째 단계가 곧 시작되며, ConcreteXYZ, CanopyXYZ, Veda Labs 볼트에서 MOVE 및 기타 자산을 예치할 수 있다. 예치된 자산은 8주 동안 락업되며, 참여자는 프로토콜 보상을 지급받을 수 있다. 무브먼트는 "코뉴코피아를 통해 초기 유동성을 극대화하고, 빌더와 커뮤니티가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무브먼트 디파이 속도, 보안,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 美 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 MIT 복귀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은 X를 통해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Gary Gensler)가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로 복귀해 글로벌 경제 및 경영 그룹(Global Economics and Management Group)과 금융 그룹(Finance Group)에서 실무 교수(Professor of the Practice) 역할을 맡게 된다. MIT에 따르면, 겐슬러는 AI(인공지능), 금융, 핀테크를 주제로 강의 및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캐나다 운용사, SOL ETF 신청서 제출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가 X를 통해 "캐나다 운용사 퍼포즈 인베스트먼트(PurposeInvest) 및 3iq가 캐나다 규제 기관에 솔라나 ETF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비트와이즈, DOGE 현물 ETF 증권신고서 제출

블룸버그 수석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가 공식 X를 통해 "비트와이즈가 DOGE 현물 ETF 관련 S-1(증권신고서) 서류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지난 30분간 $188만 MOVE 매수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이 X를 통해 "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디파이 프로토콜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지난 30분간 188만 USDC를 사용해 239만 7000개의 MOVE를 구매했다. 평균 매수 단가는 0.784 달러"라고 전했다.

10x리서치 "엔비디아 주가 하락, 비트코인 가격 상승 요인 될 수 있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 분석 업체 10x리서치가 보고서를 통해 "엔비디아의 주가 하락과 암호화폐 기업의 IPO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은 사상 최고점을 기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서는 "주요 AI 기업들의 주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압력의 완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추가적인 금리 인하 정책을 유도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예정된 암호화폐 기업의 IPO 규모가 1000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견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36조 달러에 달하는 미국 부채 상한은 비트코인 유동성에 대해 중대한 경고 신호이며, 다음 상승장이 오기 전 7만 달러까지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데이터 "지난주 평균 활성 이더리움 주소 수, 2024년 3월 이후 최다"

인투더블록이 공식 X를 통해 "지난주 평균 활성 이더리움 주소 수가 62만 개를 돌파하며 2024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번스타인 "암호화폐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

더블록에 따르면 번스타인 애널리스트 거텀 추가니(Gautam Chhugani)가 "암호화폐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다양한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입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추가니는 "암호화폐 트렌드가 돌아왔다는 것을 인식하고 시장에서의 활동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가격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있으나, 비트코인의 직접 매수나 ETF를 통한 투자보다는 암호화폐 관련 주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12개월 동안 370%가 오른 로빈후드가 가장 강력한 수혜주이다. 투자자들은 로빈후드가 코인베이스나 크라켄같은 거래소를 많이 따라잡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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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 신중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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