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ITGET 관련해서 뭔가 이슈가 있는듯하다.
괜찮은 런치풀이나, 거래소 관련해서 굉장히 호재가 있기에 당연스럽게 오른듯
좀더 봐야지
dydx
개요
dYdX는 탈중앙화 거래소(DEX) 플랫폼으로, 선물 거래, 마진 거래, 스팟 거래, 스테이킹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dYdX 플랫폼의 기본 토큰인 DYDX는 사용자들에게 플랫폼 내에서 다양한 혜택과 유틸리티를 제공합니다.
토큰 심볼: DYDX
플랫폼: Ethereum (ERC-20 토큰)
설립 연도: 2017년
홈페이지: dYdX 공식 웹사이트
특징
탈중앙화 거래소(DEX):
dYdX는 완전한 탈중앙화 거래소로, 사용자가 암호화폐 자산을 직접 보유하면서 거래할 수 있습니다.
거래소는 자체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해 자산의 안전성을 보장합니다.
파생상품 및 레버리지 거래:
dYdX는 선물(Futures) 및 마진(Margin) 거래를 지원하며, 최대 20배의 레버리지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기능은 전통적인 중앙화 거래소(CEX)와 경쟁할 수 있는 강점입니다.
최근 동향
독립 체인으로의 전환:
dYdX는 2023년 이후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벗어나 자체 체인을 출시하며 더욱 독립적인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체인은 Cosmos SDK를 기반으로 하며, 확장성과 거래 속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거래량 급증:
dYdX는 DeFi 시장에서 가장 활발히 사용되는 DEX 중 하나로, 특히 선물 거래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버넌스 활성화:
DYDX 보유자들이 플랫폼의 정책 및 주요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탈중앙화 거버넌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경쟁 심화:
Uniswap, PancakeSwap 등 다른 DEX와의 치열한 경쟁.
전망
dYdX는 DeFi 생태계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파생상품 거래에 강점을 가진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DeFi 시장이 계속 성장함에 따라, dYdX의 사용자층 및 DYDX 토큰의 가치가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 변동성과 규제 문제는 항상 주의가 필요합니다. DYDX의 기술적 발전과 생태계 확장 여부에 따라 장기적인 성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결국 de-fi 선물거래소
virtual
**버추얼스 프로토콜(Virtuals Protocol)**은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AI 에이전트의 공동 소유권 계층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입니다. 이 프로토콜은 AI와 메타버스 기술을 통합하여 가상 상호작용을 향상시키며,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주요 특징:
AI 에이전트의 공동 소유: 버추얼스 프로토콜은 AI 에이전트를 블록체인을 통해 토큰화하여 공동 소유할 수 있게 합니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생성하는 수익을 공동 소유자들이 공유할 수 있습니다.
멀티모달 상호작용: 텍스트, 음성, 3D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AI 에이전트와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러한 에이전트가
버추얼스 프로토콜은 AI와 메타버스의 융합을 통해 가상 상호작용의 미래를 구축하고자 하며,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디지털 상호작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 ai관련
*비트텐서(Bittensor)**는 탈중앙화된 머신러닝 네트워크로, 전 세계의 참여자들이 기계 학습 모델을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모델의 개발과 활용을 분산화하여 효율성과 보안을 높이고자 합니다.
주요 특징:
탈중앙화된 AI 학습: 비트텐서는 전 세계의 노드들이 협력하여 AI 모델을 학습하고 개선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중앙 집중식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데이터와 자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인센티브 메커니즘: 네트워크에 기여하는 참여자들은 TAO 토큰으로 보상을 받습니다. 이는 참여를 촉진하고 네트워크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합니다.
보안 및 무결성 강화: 토큰 기반 인센티브 메커니즘과 부정 행위를 억제하는 프로토콜을 통해 네트워크의 무결성과 강건함을 보장합니다.
TAO 토큰:
TAO는 비트텐서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토큰으로,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보상 수단: 네트워크에 기여하는 참여자들에게 보상으로 지급됩니다.
거버넌스 참여: 토큰 보유자들은 네트워크의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최근 동향:
2024년 12월 6일 기준, TAO 토큰의 가격은 약 740.54달러이며, 전일 대비 62.25달러 상승했습니다. 이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융합에 대한 관심 증가와 비트텐서 네트워크의 발전에 따른 결과로 보입니다.
비트텐서는 탈중앙화된 AI 네트워크를 통해 인공지능의 발전과 활용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크므로,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얘도 AI


개요
Jasmy는 일본 기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데이터의 탈중앙화와 사용자 데이터의 소유권 복원을 목표로 합니다. Jasmy는 IoT(Internet of Things) 기술과 블록체인을 결합하여 데이터의 안전한 관리와 활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토큰 심볼: JASMY
설립 연도: 2016년
기반 네트워크: 이더리움 (ERC-20 토큰)
특징
데이터의 소유권 복원:
Jasmy는 데이터의 소유권을 기업에서 개인으로 돌려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개인이 자신의 데이터를 소유하고 제어할 수 있는 분산형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IoT와 블록체인 결합:
IoT 기기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Jasmy 플랫폼을 통해 관리하며, 데이터의 보안과 효율성을 강화합니다.
스마트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개인 데이터의 소유자는 Jasmy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데이터를 직접 판매하거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데이터 사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개인이 데이터 활용으로부터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합니다.
보안 강화:
Jasmy는 분산형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의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보장합니다.
데이터 관리에 **IPFS(InterPlanetary File System)**와 같은 탈중앙화 스토리지 기술을 활용합니다.
창업자 및 배경
창립자:
Jasmy는 소니의 전 임원들이 설립한 회사입니다. 대표적으로 **카츠마사 사토(Kazumasa Sato)**가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습니다.
창립 팀에는 IT 및 데이터 보안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전:
Jasmy는 IoT 기기와 블록체인의 융합을 통해 데이터 소유권과 프라이버시 보호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려 합니다.
JASMY 토큰의 역할
지불 수단:
Jasmy 플랫폼 내에서 데이터 서비스 및 거래를 위한 결제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보상 메커니즘:
데이터를 제공하거나 IoT 생태계에 기여한 사용자에게 JASMY 토큰으로 보상이 주어집니다.
거버넌스 참여:
JASMY 토큰 보유자는 플랫폼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최근 동향
글로벌 확장:
Jasmy는 일본을 기반으로 시작했지만,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며 다양한 파트너십을 구축 중입니다.
거래소 상장:
JASMY는 바이낸스(Binance), 코인베이스(Coinbase), 크라켄(Kraken)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됩니다.
사용 사례 확대:
Jasmy는 데이터 보안과 IoT의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장점
일본 정부의 지원:
Jasmy는 일본 정부의 데이터 보호 및 IoT 산업 육성 정책과 부합하는 프로젝트로, 규제 준수를 강조합니다.
데이터 활용의 투명성:
블록체인을 활용한 데이터 거래와 관리로 투명성과 보안을 강화.
IoT 및 블록체인 융합:
IoT 기기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술적 강점.
단점
경쟁 심화:
데이터 소유권 및 IoT와 블록체인을 결합하려는 다른 프로젝트들과의 경쟁.
변동성:
JASMY 토큰은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을 크게 받습니다.
사용 사례 부족:
기술적 비전은 뛰어나지만, 실제로 상용화된 대규모 성공 사례가 부족한 점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전망
Jasmy는 IoT와 데이터의 탈중앙화라는 독특한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일본 기반의 신뢰성과 규제 준수 전략이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글로벌 확장 및 실제 사용 사례 창출이 프로젝트의 성공에 중요한 열쇠가 될 것입니다.
-> IOT 관련

hnt
다음은 **헬륨(Helium, HNT)**에 대한 설명입니다:
개요
**헬륨(Helium, HNT)**은 IoT(사물 인터넷)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설계된 탈중앙화 블록체인 프로젝트입니다. 헬륨은 전통적인 통신 사업자의 역할을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로 대체하여 저전력, 장거리 무선 통신을 제공합니다.
토큰 심볼: HNT
설립 연도: 2013년
슬로건: "People’s Network" (사람들의 네트워크)
웹사이트: 헬륨 공식 웹사이트
특징
IoT 네트워크 구축:
헬륨은 로라완(LoRaWAN) 기술을 사용하여 저전력 장치(예: 스마트 센서, GPS 추적기) 간 통신을 가능하게 합니다.
전통적인 이동통신 서비스와 달리, 사용자들이 핫스팟(Hotspot) 기기를 설치해 네트워크를 운영합니다.
탈중앙화 네트워크:
중앙화된 통신 사업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들이 핫스팟을 설치하고 운영하여 네트워크를 형성합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는 IoT 연결이 가능해집니다.
HNT 토큰과 보상 메커니즘:
HNT는 헬륨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토큰으로, 핫스팟 운영자들에게 네트워크 기여에 대한 보상으로 지급됩니다.
사용자는 데이터 전송 또는 커버리지 제공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Proof of Coverage(PoC):
헬륨의 독특한 합의 알고리즘으로, 핫스팟이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제공했음을 증명합니다.
데이터 크레딧(Data Credits):
데이터 전송 요금은 HNT를 소각하여 생성된 데이터 크레딧으로 지불됩니다.
데이터 크레딧은 고정 가치(1 USD = 100,000 DC)로 책정되어 네트워크 비용 예측이 용이합니다.
창업자 및 배경
설립자:
아미르 할림(Amir Haleem): Helium의 CEO로, 게임 개발 및 분산형 네트워크 경험을 보유.
숀 펜(Shaun Fanning): Napster 공동 창립자로 유명하며, Helium 공동 창업에 참여.
비전:
중앙화된 통신 네트워크를 대체하는 전 세계적인 탈중앙화 무선 네트워크 구축.
HNT 토큰의 역할
보상 지급:
핫스팟 운영자들은 HNT 토큰으로 보상을 받습니다.
데이터 크레딧 생성:
IoT 장치가 데이터를 전송할 때 필요한 데이터 크레딧 생성에 사용됩니다.
거버넌스 참여:
HNT 보유자는 Helium 네트워크의 정책 및 업그레이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최근 동향
5G 네트워크 확장:
Helium은 기존 IoT 네트워크를 넘어 5G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5G 핫스팟 기기를 통해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Solana로의 이전:
2023년, Helium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Solana로 마이그레이션하여 거래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줄였습니다.
사용 사례 확대:
스마트 시티, 농업, 물류, 스마트 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장점
IoT와 블록체인의 융합:
저전력 IoT 장치 간 통신을 위한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네트워크 제공.
탈중앙화 네트워크:
사용자가 네트워크의 일부를 운영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독특한 모델.
지속 가능한 토큰 경제:
HNT 소각을 통해 데이터 크레딧을 생성하며, 네트워크 성장을 지원.
단점
초기 비용 부담:
핫스팟 기기 구매 및 설치 비용이 초기 진입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음.
지역 커버리지 문제:
핫스팟 설치가 집중되지 않으면 특정 지역에서는 네트워크 사용이 제한적일 수 있음.
경쟁 심화:
기존 통신사 및 다른 블록체인 기반 IoT 네트워크와의 경쟁.
전망
Helium은 IoT와 블록체인의 결합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으며, 특히 저전력 IoT 기기 네트워크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5G 네트워크로의 확장은 Helium의 잠재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고 자료:
코인마켓캡의 HNT 정보
Helium 백서
추가로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2)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 위험성


12월중순이후 하락에 대한 생각이 항상 과거를 보면서 있었는데
주위 사람들중 한명이 나에게 연락을 와서
'엔케리청산'에 관한 글을 전해주었다.
아래와 같다
원리는 이렇다.
일본의 낮은금리로 돈을 빌려와서 미국이나 다른곳에 높은곳에 투자해서 그 차익으로 돈을 버는 방법
하지만 12월 19일 기준으로 미국이 금리를 한번더 인하하고
일본이 금리를 인상하게 된다면
이러한 돈 노름은 끝난다는것이다.
이러면 일차적으로 유동성의 문제가 생길것이고, 그것이 코인장에 바로 적용이 된다는것.
알아야 할것은 비트코인의 가치가뭐고, 이러한 풍류와 같은 소리는
모두가다 '유동성'이 어느정도 받쳐줬을때나 가능하다.
생각해봐라 내가 좀 마음이 편하고, 여유가 있어야지
조카가 선넘는 장난을 하더라도 웃으면서 보내주지
예민하고 짜증나는데 풍류도원도 보면서 흥날순 없다.
돈이 쫄리게 된다면 일단 미래가능성을 운운하는것부터 손절치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나는12월 16일정도부터 준비할 예정
같은방식으로

8월5일 블랙먼데이도 같은방향으로써 그런일이 있었었다.
그러니 명심해야한다.
반감기 사이클에도 그렇고,이러한 트리거를절대 무시해선 안된다.
3) 베이스의 토큰은 없다. 그런데 굉장히 훌륭하다
이건 정말 유의미한 지표이다


dau = daily active user = 일 활성 사용자수
베이스는 토큰이 없고, 앞으로도 토큰을 만들 생각도 없다
token2049 싱가폴에 가서 base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는데, 그때 주문방식이 베이스지갑을 통해서였다
굉장히 재밌었다
지금 base네트워크는 usdc를 굉장히 밀고있다.
근데 조사해보니



그냥 미는 수준이 아닌데 이거?
공동협작 수준이다.
근데 정말 의미있는것이 무엇이냐.
usdt 테더회사는 블랙록보다 순이익이 높은회사다.
usdc라고 다를까? 그리고 그런 usdc와 코인베이스의 합작은 정말 웅장하다.
베이스 네트워크, 베이스 거래소의 야심은 = 차기 금융쪽을 다 먹을생각인듯하다.
이전에 베이스 네트워크를 조사한게 부끄럽다.






'코인베이스'회사에 대해서만 다시 보는것도 참 의미가 있을만큼 괜찮은 내용이 많다.
https://coinmarketcap.com/ko/view/coinbase-ventures-portfolio/
아래는 코인베이스 기반 포트폴리오다.
추가적인 자료는 카페에 올려놨습니다!
카페:크립토 인사이드
회원가입하시고 하시면 하루 두번 시황보실수 있어요~
https://cafe.naver.com/cryptoinside
크립토 인사이드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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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 신중한 판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