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의 계절은 올까? (1일후 밈코인 종목 삭제예정)

 

지난 주말 여러가지가 머릿속에서 떠오르고

지우려고해도 잘 지워지지 않아서 이렇게 글로남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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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번째 질문은 과연 이번장은 얼마나 크게 상승할것인가?

두번째는 그러한 상승장에서의 밈코인의 지위는?

세번째는 1,2를 활용해서 이번의 밈코인 투자전략을 세워보자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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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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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동성을 말하기전에 저번시간에 쓴글처럼 자본주의에 대해서 알아야된다.

이해하기 어려우니 그냥 은행을 예로들어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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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은행에 대한 상상을 해보자.

내가 자주다니는 은행은 국민은행,농협은행이 있다.

이곳은 누가보더라도 메인상권에 대로변에 위치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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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은행이 도대체 어떻게 돈을 벌길래 저렇게 몫좋은곳에 그것도 대형평수를 자리잡으면서

운영하고있었을까?였다.

근데 이 힌트를 얻기는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다.

그건바로 은행이 돈을 만들어가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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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만 생각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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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돈을빌린다

둘째, 돈을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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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게 뭔 개소리야 ㅋㅋ

할수도있지만 여기에다가 하나의 미친요소를 첨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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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돈을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30배의 기적으로 더크게 만들수있다.

고객이 빌린 예치금이라는 용도가 강력한 법과 사회적 지위를 가지게 된다면 조금 겸손하게 30배정도의 더

높게 부풀릴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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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본주의의 미친 뻥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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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개념 그건 바로 '지급 준비율'이라는 제도때문이야.

이게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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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고객이 예금을 하게된다면 항상 일정부분의 돈은 자신의 은행에 보관해야한다는거야.

예컨대 고객이 100만원을 'A은행 강서지점'에 맡기게 된다고하고, 지급준비율이 10%라고 한다면

1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중앙은행에 넣어두어야 하고 나머지는 다 자기들이 보관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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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0%는 있어야하냐면

뱅크런이나 그밖에 현금이 유동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지.

자 여기서부터가 재밌는거야.

내가 봉천역지점 은행에 100만원을 넣게된다면 그 금액은 다 거기있는게 아니라 다른데에 갈수있다고?

여기서부터 자본주의에 마법이 시작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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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응용해서 만든 개념이 바로

'부분 준비금 제도'야.

이 부분 준비금 제도를 활용하게 된다면

10%만 자기들이 갖고있고, 나머지는 모두 적극적 투자가 가능한거지ㅋㅋㅋ

근데 이 적극적투자가 비트코인에 들어온 코린이가 알트코인에 넣는정도 수준의 적극적 투자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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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헷징(울타리를 쳐놓는다는 비유, 즉 안정성을 어느정도 갖고있다)을 해놓은 상태로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는거야.

여기서 투자란 당연히 우리의 돈을 다른 사람,기업등에 빌려주는 행위겠지?

게다가 은행이란 나라에서는 서민경제의 핵심이다 뭐다해서 뭔 일만터지면 세금으로 다 도와주니

은행처럼 괜찮은 사업이없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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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준비금 제도를 활용하게 된다면 지급 준비율 10%라고 할때에 아주재미난 일이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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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 1억 예금 예금이자 1.5%

은행 : 지급 준비율 10%로 나머지 1000만원을 제외한 9000만원은 적극적으로 안전하게 투자가능

빌려주는 이자 4%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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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무한회전

이러한 것을 무한으로 회전 하면서 신용창출이 일어남.

뭐냐면 은행이 이돈으로 다른회사를 대출을 해주면 , 그 회사는 대출금을 다시 그은행 계좌에 보관하겠지?

그렇다면 그 은행은 보관되어있는 돈으로 계속 무한히 재투자가 가능한구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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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ammabeta 님의 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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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10% -> 900만원, 10% -> 810만원

이런식으로 은행은 돈을 빌려줌과 동시에 다시 빌려준돈이 예금되는 미칠듯한 마법을 보여주는거야

근데 은행입장에서 리스크는 어떻다? 0%에 수렴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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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내가 위에서 말한 은행이 단 1억원으로도 몇십배 몇백배 돌릴수있다는 개념이 이해가 되지?

이게 우리가 지금까지 생각해왔던 100만원+100만원 = 200만원 이라는 공식에서 벗어난

자본주의에 공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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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도안되자나.

근데 이게 현실이고 누군가는 이렇게 자본주의에서 계속 곱하기 게임을 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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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자본주의의 거품이야.

사실 위에 두 개념을 엮으면 실제로 발행된 화폐는 100만원이지만 1억원이 될수도있는거야.

근데 어느날 에라모르겠다하고 소위 말하는'뱅크런'이 터져버리면 발행했던 100만원말고 더 돈이 있을수 있을까?

없지? 이 때부터 거품이 꺼져.

보통 이런 이런일은 금리인상때 많이 일어나.

당연히 없는돈으로 '신용창출'이 일어났을때에는 누구나 돈을벌고 기업이던 개인이던 대출이 자유로웠지만

그후 금리가 오르고 돈잔치가 끝날때에는 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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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지면 누가 발가벗고 있는지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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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처럼 우리는 진실을 맞이하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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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크립토 시장의 거품과 밈코인의 계절

2-1) 크립토 시장의 유동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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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의 관념은

자본주의 -->> 크립토로 넘어갈거야.

위에 화살표만 보더라도 충분히 이해갈꺼야

왜냐하면 이게 지난날 크립토를 비난하던 모든 사람들이 내리던 결론이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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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시장은 거품이다.

가상화폐는 거짓말이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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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위에서 말한 자본시장에서의 구조를 그대로 크립토시장으로 가져오면

우리는 재미난 사실을 발견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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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2021년 크립토 시장이야

이건 2021년 한국블록체인협회 '디지털자산' 동향 보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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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보면 그로벌 가상자산 시장규모가 약 4300조원정도 된다고 하고있어.

시가총액이 2년 연속 200%대 증가했다는것은 엄청난 성장이라는거야.

(재밌는 사실은 저 4300조가 이제는 비트코인 하나만의 시가총액이랑도 맞먹는다는 사실 알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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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질문하나 해볼게.

어떤 산업이 성장한다고 할때에 한번 불이붙기 시작하면

a) 과연 그 원래가치보다 더 버블이 붙으면 커질까?

b) 아니면 딱 그 가치만큼의 가치평가를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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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철저히 'a'라고 생각해.

왜냐하면 인간의'심리'가 들어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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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OO코인 15만에 4000%증가'

' DEX 거래소 XX코인 시가총액 1조 등극'

이런 기사가 이상하게 뉴스에서 많이나오고 사람들을 자극하게 된다면

사람들은 그게 '가상화폐'인지 '주식'인지 상관없이 막들어와.

과연 이런 대중들이 '크립토'인걸 알고 들어올까?

아니야 그냥 들어오는거야 왜? 돈되니까.

여기서부터 ㅈㄴ게 거품이 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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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안그럴것 같지?ㅋㅋ

나도 똑같았어 난 가상화폐는 절대 손안될거라고 도박이라고.

근데 위에 말보다 더 확실히 '나는 내 자신을 알고있다'라는 사실이었어

그래서 나는 일찍이 공부해서 여러분한테 이렇게 정보를 공짜로 주는거야.

저번장이 저정도 수준이었고, 헌데 지금은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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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밈코인

밈코인은 지난번에 얘기했듯이 'JUST FUN'이라고 생각하면돼.

근데 이번에 무라드 영상이 아주 크게 도움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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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번글좀 읽어줘

그글에 나는 밈코인은 기술은 아무상관없다고 했어.

doge코인이 비트코인에서 하드포크한 라이트코인을 하드포크한 코인이라는걸 아는 사람은 많이 없을거야.

근데 doge홀더들 중에서

앨런머스크가 관계있다는 사실을 모르는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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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인 즉슨 '밈코인'같은 경우에는 철저히 '커뮤니티' '팬덤'이 가장 중요한 주제라는걸 잊어선 안되.

아니 전부야

무라드 또한

일반 코인같은 경우에는

- The Soft Ware

- The Community

- The Token

이 세가지를 중점적으로 보라고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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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밈코인에서는 위에중에 하나를 빼고

- The Community

- The To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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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얘기를했어.

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게 뭔지알어?

바로 위에서 언급한 '유동성'이라는 개념이야.

이 '유동성'을 제외하고 '밈코인'을 절대 이야기할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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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과 관련해서 무라드에 대한 내용은 아래 글을 더 첨가해

(사실 이 글에 쓰려고 했는데, 양이 어마어마해져서..)

https://cryptofesto.tistory.com/55

이 말인 즉슨 '밈코인'같은 경우에는 철저히 '커뮤니티' '팬덤'이 가장 중요한 주제라는걸 잊어선 안되. 아니 전부야 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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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밈은 굉장히 간단해.

뭐냐면 유동성+팬이야 심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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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른 알트들도 그렇게 다를게 없는게 여기에다가 그냥 +기술만 더 넣으면되는거니 뭐..

그럼 위에 글로 인해서 유동성에 대한 답은 나왔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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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더적어주면

1) 미국에서 암호화폐를 대놓고 밀어줌

2) 금리인하

3) 비트코인 사이클 4년주기에 맞게 움직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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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밈에서 가장 중요한 커뮤니티에 대해서 적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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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밈코인과 커뮤니티

 

rootdata라는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이곳에서 커뮤니티 검색창에 해당코인을 검색하면 'influence index' 라는 요소가 있어.

그걸 기반으로 저평가되어있는 코인, 고평가되어있는 코인을 찾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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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글에대한 피드백이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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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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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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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구체적인 행동값을 정해주면 좋겠다고 얘기를 해서 내가 일단

익숙한 코인등을 정리해봤고

- coinmarketcap 500위안쪽

- 이쪽저쪽 스터디하면서 한번씩은 들어봐서 근거있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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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기준을 세워봤어.

12월 7일 토요일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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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마켓캡에서 내가 생각해둔 밈코인 목록을 뽑았어

그리고 -> 그 시가총액 / 인플루언서 인덱스 = 금액대가 낮은 저평가된 녀석이 투자하기에 괜찮다 라는

공식을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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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것과 관련해서 CHAT GPT한테 한번 다시 피드백을 받아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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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GPT는 미치도록 객관적이고 핵심적인 약점등을 잘 공략해서 대답을해줬고.

난 이걸 다시 연구해서 더 나은 결과값을 만들어낼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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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래서 결과값을 하나 주겠다고 했지

내가 연구한 결과값이야.

물론 이중에서는 GPT가 말한것처럼 각각의 커뮤니티를 반영한수치,BOT을 활용해서 X등의 트위터가 허위로 있을 확률등은 아직 반영하지 않았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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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순수하게 시가총액/인플루언서 인덱스 총액으로 나눈거고 아래부터 저평가 된거라고 보면돼

아래글은 많이 노출되면 안되서 내일 사라질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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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구체적으로 했지?

위에걸 바로 투자하는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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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경우에는 조금더 공부해서 여러 변수를 제거하고

CHAT GPT가 말해준 피드백을 잘 반영해서 한번더 옥석을 가릴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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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저런게 있으니 너희들이 한번 잘 반영해서 투자해보면 좋을것같아

(내가 아무리 강조하고 얘기를 해주더라도 본인들이 직접해봐야되.

오늘은 조금더 실질적인 결과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있어서 하는법을 가르쳐줬는데

이 기준으로 한번 직접 코인마켓캡도 열어보고 루트데이터도 열어보면서 자기의 기준을 만들어봐

1시간 안걸려 제발 직접해봐 그래야 실력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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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자료는 카페에 올려놨습니다! 
카페:크립토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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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 신중한 판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