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27 오전시황분석 1) 사이클로인한 하락타이밍2) 그레이스케일, ETH 커버드콜 ETF 출시 예정3) 트럼프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월렛 잔액 $3.8억4) 분석 "BTC, 설연휴 상승 확률 90% 이상"



이전부터 말한 20~30일인데.
개인적으로 나는 갖고있던 이더리움 포지션을 모두 종료했음.
이 시간이 지나고나서 다시 줍는다면 훨씬 괜찮다고 생각하고
반감기 사이클 기준으로 지금은 분명히 종료해야할 시즌이라는 생각이 강하게들었다.
숏을 칠까도 고민했지만
숏을 치는데 맛을 들려서 그렇게만 매매한다면 위험해보여서.
일단 포지션만 종료완료
역시나 유동성빠지면 제일먼저 빠지는게 알트이다.
태초로 간녀석들 많다 ㅋㅋㅋ
기대된다. 이번에 얼마나 더빠질까?
그리고 사람들은 다 말할것이다
이제 시즌종료라고.
내가원하는 코인을 살때에는 반드시 알아야할것이 있다.
투자를 하려고 들어갈때에는
'불구덩이 온몸을 던지는 심정으로 가야한다'
나는 그런심정으로 들어갈예정
다들 화이팅이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건 자신의 생각과 그것을 실행하는 용기
그리고 틀렸으면 다시 피드백하면서 성장하는것 같다.
지금의 나는 이번에 폭삭 내려가면 다음 불장을 위한
알트를 주울것이다.
이번 알트불장은 4년에 한번 올까말까하는 엄청난 장으로 훌륭하게 될것이다.
그리고 이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새해복 많이 받길바란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이자 전 CEO가 X를 통해 “펀더멘털에 기반한 투자를 하면 시간은 당신 편일 것이다. 불장에는 많은 기회나 빠른 수익이 있을 수 있지만,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지난 2014년에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구매했고 당시 가격은 약 600 달러 수준이었다고 덧붙였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나스닥 티커: MSTR)의 미실현 BTC 투자 수익이 65%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 190억 달러 수준이다. 앞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주들은 지난 22일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위한 주식 발행 한도 확대 방안을 승인한 바 있다.
‘$5000만 탈세 혐의 BTC 예수’ 로저 버, 트럼프에 도움 요청
5000만 달러 규모의 탈세 혐의로 기소된 비트코인닷컴 전 최고경영자(CEO) 로저 버(Roger Ver)가 X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앞서 미국 검찰은 그에게 징역 109년형을 구형한 바 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자신이 미국에 투자할 수 있도록, 이 법적 싸움을 끝내는데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
홍콩입법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라이선스 도입 법안 논의
홍콩입법회가 최근 공개한 문서에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대한 라이선스 도입을 위한 법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해외 암호화폐 기업의 홍콩 이전을 촉진하고 금융기술 발전을 이끌자는 목적이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ETF 애널리스트 헨리 짐(Henry Jim)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이더리움(ETH) 기반 새 ETF인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프리미엄 인컴 ETF(Grayscale Ethereum Premium Income ETF)'를 오는 4월 9일(현지시간) 출시할 예정이다. 그레이스케일이 운용 중인 이더리움 ETF를 기반으로 옵션을 통한 합성 포지션을 생성, 커버드콜 전략(기초자산을 매수하면서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티커와 운용 수수료는 미정이다. 이와 관련 블룸버그 수석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블랙록의 ETH 현물 ETF인 ETHA와 JP모건의 월배당 ETF인 JEPI를 합친 형태"라고 부연했다.
주피터 설립자 "버추얼 프로토콜, 솔라나 생태계 합류"
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 암호화폐 스왑 애그리게이터 주피터(JUP) 공동 설립자 'meow'가 X를 통해 "AI 에이전트 버추얼 프로토콜(VIRTUAL)이 솔라나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버추얼 프로토콜은 공식 X를 통해 "솔라나에 자체적으로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메테오라(Meteora) 풀을 도입할 것이고, 거래 수수료의 1%는 SOL로 전환해 AI 에이전트와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전용 준비금을 만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늘 ‘SOL 현물 ETF’ 미 SEC 첫 검토 마감 기한
외신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오늘 복수의 SOL 현물 ETF에 대한 첫 번째 검토를 마감한다. 앞서 반에크, 21쉐어스, 커네리, 비트와이즈 등은 지난해 11월 SOL 현물 ETF 신청서를 제출했다. 현행법상 SEC는 접수 후 45일 이내에 첫 번째 검토 결과를 발표해야 한다. 단, 승인 및 거부 외에 심사 기한을 연기할 수도 있다.
블룸버그 수석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가 X를 통해 “코인쉐어스(CoinShares)가 방금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라이트코인 현물 ETF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블록체인 투자 및 분석 플랫폼 크립토랭크(Cryptorank.io) 데이터에 따르면 금주 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디파이 프로토콜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월렛 잔액이 3.8억 달러 규모로 증가했다. 현재 해당 월렛에는 ETH 2.39억 달러 규모, WBTC 5,830만 달러 규모, TRX 1,050만 달러 규모 등이 보관돼 있다.

비트겟, 설 연휴 앞두고 1700명 직원에 $7000만 보너스 지급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이 설 연휴를 앞두고 1700명의 직원에게 총 7000만 달러 상당 보너스를 지급한다. 비트겟 CEO 그레이시 첸(Gracy Chen)은 X를 통해 "최고 성과자에게는 상반기 보너스와 월급을 포함해 최대 50개월치 급여가 지급되며, 대부분의 팀원들에게는 18~22개월치의 급여가 지급된다"고 밝혔다.
하와이 소재 부동산 업체, 암호화폐 담보 모기지론 출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하와이 소재 부동산 업체 프로피(Propy)가 암호화폐 모기지 상품을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피는 오는 1월 29일(현지시간) 하와이의 토큰화된 콘도를 판매할 예정이며, 비트코인, 이더리움(ETH) 보유자는 보유 암호화폐를 담보삼아 대출을 받고 콘도를 살 수 있다는 설명이다. 대출 상품은 2년 만기상환 방식으로 연이자는 10%다. 또 보유 암호화폐 가격이 50% 이상 하락하면 대출자가 강제 청산될 수 있지만, 암호화폐 가격이 100% 상승하면 수익금만으로 대출 상환이 가능하게 된다. 이자는 BTC, ETH, USDC 상환이 가능하다.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매트릭스포트(Matrixport)가 X를 통해 "지난 12년 동안 비트코인은 설 연휴 기간 11번이나 상승했다. BTC/USD 일봉 차트는 과매도를 기록했으나, 주봉 기준으로는 여전히 과매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매크로 측면에서 보면 유동성 축소와 연준의 매파 스탠스 같은 부정적 요인이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지만, 미국의 비트코인 전략비축 기대감 등 긍정적 요인이 가격을 받쳐주고 있다. 특히 설 연휴 이후 20일 동안은 상승 확률이 크다”고 분석했다.
분석 "SAB 121 폐지, ETH 디파이 생태계에 도움"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 분석 업체 10x리서치 설립자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이 “금융 기업의 암호화폐 커스터디 의무 회계 지침(SAB 121) 폐지는 이더리움 생태계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치로 특히 이더리움 디파이 생태계가 크게 확장하고 이더리움 생태계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ETH 가격은 이달 초 3,707 달러로 단기 최고점을 기록한 이후 삼각수렴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만약 3,186 달러를 하회하지 않는다면 곧 삼각수렴 패턴 상방 돌파를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춘 "워렌버핏 비판에도...버크셔, 암호화폐주 투자 확대"
포춘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서류를 인용해 워렌 버핏의 버크셔헤서웨이가 암호화폐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버크셔는 지난 2021년 브라질 암호화폐 거래소 누뱅크(누홀딩스)에 처음 투자(5억 달러)하기 시작했고, 이후 2억 50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했다. 지난 2022년 버크셔는 누뱅크 지분 0.1%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지난해 3분기에는 0.4%(8600만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 12억 달러 상당이다. 누홀딩스 주가는 올해 들어 34% 급등했다. 암호화폐를 비판했던 워렌 버핏의 말과는 달리 정작 버크셔헤서웨이는 암호화폐로 수익을 올리고 있던 셈"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워렌 버핏은 "암호화폐는 끔찍한 결말을 맞을 것", "비트코인은 쥐약을 제곱한 것과 같다", "비트코인은 기존 투자자가 새 투자자에게 물량을 팔아 차익을 얻는 것 외에는 그 자체로 생산성이 없는 자산"이라고 말한 바 있다.
애널리스트 "트럼프 행정명령, BTC 아닌 전체 산업에 초점... 허황된 주장 증명"
암호화폐 뉴스레터 웨일와이어 소속 애널리스트 제이콥 킹(Jacob King)이 X를 통해 "비트코인 전략 준비금 이야기는 이제 공식적으로 끝났다"고 지적했다. 그는 "더 많은 양을 도살장으로 유인하기 위해 만들어낸 가짜 이야기라는 나의 예상이 모두 사실로 밝혀졌다"며 4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1) 비트코인 전략 준비금 아이디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비트코인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으며, 행정명령은 좀더 광범위한 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2) 트럼프는 비트코인을 전혀 취득하지 않았다. 아들이 관리하는 월렛에 있는 WBTC는 ERC-20 토큰으로, 이는 트럼프 혹은 정부의 관할권에 속하지 않는다.
3) 행정명령에 따라 비축된 암호화폐는 전적으로 범죄자로부터 압수한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한다. 이는 이미 시행되고 있는 내용이다.
4) 행정명령에는 CBDC를 금지하고 시민의 블록체인 합법적 사용을 보호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는 이미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주기 식에 불과하다.
제이콥 킹은 "트럼프가 비트코인을 매입할 것이라는 허황된 이야기가 가격을 6만 달러에서 11만 달러까지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됐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된다. 가격은 이미 하락하고 있고, 현실이 더 가까이 다가오면 더 큰 폭락을 경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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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 신중한 판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