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21 오전시황1) 신규코인 상장 체크할것 2) FB 기자 "美 SEC, 그레이스케일 XRP 현물 ETF 신청 10/18까지 응답해야"3) 비트판다 CEO "트럼프 주도 美 암호화폐 정책, 전세계 따라갈 수 밖에 없을 것"4) 상위 200개 암호화폐 중 24%, 연저점 경신



공식
가치가 높은신규코인중 아직 적정한 가격이 형성되지 않은데, 투자받은것이나 그밖에 아직 정제되지 않은 이유로
심하게 가격이 높혀지게 된다면 분명 터지게 되어있다.
스토리만 하더라도 최근까지 2000~3000원까지 떨어졌었는데 아니나다를까 그만큼의 큰 상승을 보이게되었다
베라체인도 마찬가지고 앞으로 토큰화할 많은 코인들에도 이공식을 적용하면서 잘 이겨냈으면 한다.
덧붙여 어제 사는 타이밍에 대해서는 보통 2~4일정도 상장후에 눌리면 사면좋은데
이것도 비트가 눌릴때여야지 비트가 눌리지 않을때에면 언제나 가도 이상하지 않다.
커네리 펀드 ‘라이트코인 ETF’ 미 증권예탁결제원에 등록
암호화폐 마켓 인사이트 플랫폼 언폴디드가 X를 통해 “커네리 펀드의 라이트코인(LTC) ETF가 티커 LTCC로 미국 증권예탁결제원(DTCC)에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달 30일 커네리 펀드의 LTC ETF 19b-4(심사요청서) 신청을 정식 접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클 세일러 "美 정부, 미래 주도하려면 BTC 공급량 20% 매입해야"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미국 보수주의 행사인 CPAC에서 "미국 정부는 미래 디지털 경제를 주도하기 위해 비트코인 공급량의 20%를 매입해야 한다. 장기적으로 전 세계에서 한 국가만이 BTC 네트워크의 20%를 매입할 수 있는 여지가 있고, 그 국가는 미국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FB 기자 "美 SEC, 그레이스케일 XRP 현물 ETF 신청 10/18까지 응답해야"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이 X를 통해 "그레이스케일의 XRP 현물 ETF 신청서(19b-4)가 연방 관보(Federal Register)에 정식 게재됐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오는 10월 18일(현지시간) 또는 그 이전에 그레이스케일의 XRP 현물 ETF 신청에 응답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그레이스케일은 지난 14일 XRP 현물 ETF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비트판다 CEO "트럼프 주도 美 암호화폐 정책, 전세계 따라갈 수 밖에 없을 것"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판다(Bitpanda) CEO 에릭 데무스(Eric Demuth)가 "미국의 정책적 변화로 인해 은행과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더욱 깊숙이 투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적 포지션이 굳건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이 근본적 변화를 겪고 있다. 빠르게 움직이는 투기적 베팅에서 장기적이고 고정된 투자로 이동하고 있다. 덜 변동적이고 더 헌신적인 기관의 자본이 유입되고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 하에 미국 정부의 공격적인 암호화폐 수용 정책이 글로벌 시장으로 하여금 이러한 상황에 적응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이는 선택사항이 아닌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알트코인은 비트코인 만큼 빠르게 도입되지 않겠지만, 미국 규제가 진화하고 암호화폐 ETF가 승인 받게 되면 상황 또한 변화할 것"이라며 "다음 도입 대상은 미국의 은행들일 것이다. 암호화폐가 미국 경제 및 금융 정책의 핵심이 되면서 세계 최대 금융권이 암호화폐를 주목하고 있다. 이는 은행들도 이제는 이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고 관련 무언가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탈중앙화 인공지능(AI) 및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아이큐(IQ)가 공식 채널을 통해 에이전트 토큰화 플랫폼(ATP)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ATP는 디파이 및 AI 최적화 블록체인인 프랙탈 기반으로 구축되며 니어프로토콜의 AI 에이전트 개발 스택을 활용한다. 니어와의 협력으로 고급 AI 인프라와 원활한 크로스체인 기능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니어는 최근 에이전트에 투자하는 2000만달러 규모 펀드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ATP는 프랙스파이낸스의 AIVM(AI버추얼머신) 솔루션을 도입, 자립형 AI 경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프랙스는 ATP를 사용해 토큰화 에이전트 프랙스AI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ATP는 프랙탈의 BAMM(대출 자동화 마켓메이커)을 도입, 에이전트 토큰 배포 즉시 레버리지 거래를 지원한다.
바이비트 CEO "PI 프로젝트는 사기... 상장 않을 것"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벤 저우(Ben Zhou)가 X를 통해 "나는 여전히 파이네트워크(PI)가 사기라고 생각한다. 해당 코인을 바이비트에 상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 2023년 중국 경찰이 PI를 이용한 사기 행위를 경고한 바 있다. 또한 해당 프로젝트의 합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다수의 보고서도 공개됐었다"며 "바이비트는 PI에 상장 요청한 적 없다. PI가 바이비트 상장을 거부했다거나 바이비트가 PI의 KYB(Know Your Business) 감사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주장은 완전히 터무니없는 소리다. 이 프로젝트가 합법적이고 정당하다면 프로젝트 측은 근거 없는 공격 대신 이러한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진실을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애틀란타 연은 총재 "올해 금리인하 두 차례 예상... 불확실성도 커"
외신에 따르면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라파엘 보스틱이 "올해 두 번의 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불확실성 또한 크다"고 말했다.
코인베이스가 카이토(KAITO)를 상장한다고 X를 통해 공지했다. 거래는 유동성 조건이 충족되면 오늘(현지시간 20일) 늦게 거래가 시작된다. KAITO는 익스페리멘털(Experimental, 리스크 높은 자산 표시) 라벨로 상장된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얼비전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가 "지난 7일(현지시간) 급락으로 인해 시가총액 기준 상위 200개 암호화폐 중 24%의 가격이 1년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월 5일(28%) 이후 가장 높은 수치"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인투더블록 수석 애널리스트 후안 펠리서(Juan Pellicer)는 "최근 시장 조정으로 인해 (특히 솔라나 등에서) 상당한 규모의 청산이 발생하고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3.13조 달러까지 내려앉았다. 이에 따라 과도한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투자자들의 카피출레이션(항복)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하락 추세는 일시적인 조정일 가능성이 높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조치와 (딥시크 등장에 따른) AI 밸류에이션의 영향으로 강세장이 지속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타이거리서치 "밈코인, 투기 넘어 주요 거래 자산으로 자리잡아"
아시아 웹3 전문 리서치 및 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밈코인이 촉발한 가상자산 거래 시장의 지각변동' 보고서를 통해 "밈코인은 투기성 자산에서 가상자산 거래소의 핵심 거래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대규모 유동성 유입과 함께 시장의 자금 흐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보고서는 "밈코인 열풍을 타고 탈중앙화 거래소(DEX)들의 영향력도 커졌으며, 유동성과 거래량이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DEX로 이동하고 있다. 다만 밈코인 시장에는 러그풀, 카발, 내부자 거래 등 부도덕한 행위도 만연해 있으며, 이는 밈코인에 대한 회의감과 솔라나(SOL) 기반 DEX 거래량 급감으로 이어지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비수탁형 암호화폐 지갑 세이프팔(SFP)이 공식 채널을 통해 자체 모바일 앱 및 하드웨어 월렛에서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 크로미아(CHR)를 지원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세이프팔 사용자들은 CHR 보관 및 입출금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세이프팔은 현재 전 세계에 걸쳐 2,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결제 기업, XRPL서 헤알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
브라질의 국제 결제 및 송금 전문 기업 브라자(Braza)가 브라질 헤알 기반 스테이블코인 BBRL를 XRP렛저(XRPL)에서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 역시 밈코인?”…코인베이스 CEO의 도발적 발언, 시장 술렁
왜 XRP·ADA는 여전히 강할까?…노보그라츠가 밝힌 핵심 이유는?
▲ 노보그라츠/출처: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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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업계의 거물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XRP와 카르다노(ADA)가 여전히 시장에서 강력한 위치를 유지하는 주요 이유로 "초기 진입과 강력한 커뮤니티"를 꼽았다. 그는 팟캐스트 '갤럭시 브레인(Galaxy Brain)'에 출연해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노보그라츠는 "왜 카르다노나 XRP가 여전히 큰 코인 중 하나일까?"라고 자문하며, "이는 이들이 선택지가 많지 않았던 초기에 시장에 진입해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구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수많은 암호화폐가 등장했지만, 새로 진입한 프로젝트들이 초기 토큰처럼 커뮤니티를 형성하거나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훨씬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지금 '노보코인(Novocoin)' 같은 새로운 암호화폐를 출시한다면 성공하기 매우 어렵다"면서, 유명 인사들조차도 탄탄한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효용성(Utility)'이 있어야 한다"면서, 많은 암호화폐가 아직 효용성 없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과거 XRP와 카르다노에 비판적이었던 노보그라츠는 올해 초부터 XRP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며, "사람들이 원한다면 XRP를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XRP가 커뮤니티를 유지시키는 독특한 '내러티브' 덕분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2024년 4분기 놀라운 반등을 기록한 XRP는 현재 1550억 달러의 시가총액으로 여전히 3위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카르다노(ADA)는 286억 달러의 시가총액으로 9위를 기록하고 있다. 노보그라츠의 이번 발언은 이들 암호화폐가 왜 장기적으로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는지 설명하는 중요한 분석으로 평가된다.
추가적인 자료는 카페에 올려놨습니다!
카페:크립토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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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인사이드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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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 신중한 판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