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트코인으로 인생을 배웠다] 김치프리미엄, 시장 사이클, 인간심리
- 김치 프리미엄이 무서운 이유는 하락이 발생하게 되면
김프만큼 추가 하락이 발생하는것
- 투자순서 비트->이더->알트 이더는 상승장의 시작과 끝을 알ㄹ려줌
- 크립토 겨울임에도 사람들이 투자를 멈추지 못하는 이유
-> 비트만 내려가고, 이더 알트는 모두 올라가기 때문
- 비트 도미하락 -> 알트상승, 이더 상승-> 알트 상승
- 이더 상승 한달후 시가총액이 낮은 코인이 상승하면서 상승장 마감
- 인간지표 - 나
상승장일때=> 당장 부자가 될것 같고, 엄청난 희망
하락장일때=> 투자하기가 꺼려지고 두려움이 많아진다
- 알트코인 발굴팁 -> 주식 시장에 상장된 주식과 연계
-> 페이스북 메타로 사명변경= 디센트럴랜드
상승장이 짧다고 느껴지는 3가지 이유
1)겨울에 비트매수 ->여름에야 수익권
2)알트에 물림
3)투자금이 낮음
- 김치 프리미엄이 무서운 이유는 하락이 발생하게 되면
김프만큼 추가 하락이 발생하는것
-> 김프는 거품이다, 거품은 금방 걷힌다, 하락이 무서운 이유는 김프가 올라간 만큼 그만큼 이상의 하락때에도 보여지기 때문이다.
- 투자순서 비트->이더->알트 이더는 상승장의 시작과 끝을 알ㄹ려줌
-> 이더가 상승장의 시작-끝을 말해주는 이유는바로
비트가 떨어지더라도 이더기반으로한 de-fi에서 생성된 코인이 알트까지 나아가기 때문이다.
- 크립토 겨울임에도 사람들이 투자를 멈추지 못하는 이유
-> 비트만 내려가고, 이더 알트는 모두 올라가기 때문
이게 진짜 위험한 신호이다. 보통의 비트코인 도민넌스는 60%안팎이다.
뭐냐면 전체 크립토시장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60%라는것이다.
아무리 낮아지더라도 비트코인은 크립토 시장에서 절대적인 기준은 맞다.
그런 비트코인이 진다고? 이건 분명히 엄청난 지표인데
사람들은 전쟁중 무너진 건물 나이트에서 술먹고 춤추듯이 이더가 받쳐주고 알트에 미쳐서 정신없이 돈놀이를 하고있다. 조심해야한다
비트가 떨어진다는건 엄청난 지표이다
- 비트 도미하락 -> 알트상승, 이더 상승-> 알트 상승
->비트 도미하락은 비트의 영향력이 알트로 간다는것이고
이더는 defi를 통해서 알트상승과도 연관이 된다는 것이다.
- 이더 상승 한달후 시가총액이 낮은 코인이 상승하면서 상승장 마감
-> 즉 결국 비트로 들어온 돈이 다른곳도 다 훑어버린다는뜻은 맞음
- 인간지표 - 나
상승장일때=> 당장 부자가 될것 같고, 엄청난 희망
하락장일때=> 투자하기가 꺼려지고 두려움이 많아진다
-> 누구나 떨어지지 않을것이라 생각하고 미친듯이 올라간 가격에서 엄청난 희망을 갖게된다면 이때는 떠나야할때이고, 코인이 망했다고 더이상 코인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이때에는 투자를 해 나가야할때이다
- 알트코인 발굴팁 -> 주식 시장에 상장된 주식과 연계
-> 페이스북 메타로 사명변경= 디센트럴랜드
-> 이번시장에서도 특히나 한번 잘 봐야한다, AI쪽이나 그밖에 다른 분야에서도 한 메타가 뜨면 엄청나게 성장할것이다
상승장이 짧다고 느껴지는 3가지 이유
1)겨울에 비트매수 ->여름에야 수익권
-> 겨울에 고점에 사면 봄에서는 턱도없는 소리, 여름에서야 조금이라도 보인다
2021년에 물린사람은 10월에 물린사람은
2024년 3월과 비슷하다
2)알트에 물림
-> 알트에 물리면 4년이 지나도 회복되기가 힘들수있다.
그 잘난 리플조차도 8년이 걸렸따
3)투자금이 낮음
-> 암호화폐를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크립토에 들어간 돈이 1억이하라고 한다
✅ MECE 정리: 김치프리미엄, 시장 사이클, 인간심리
1. 김치프리미엄: 하락장에서의 추가 리스크
- 김치프리미엄은 해외 대비 한국 가격이 높은 상태이며, 이는 심리적 과열을 의미한다.
- 하락장이 오면 김프가 빠지며 해외 대비 추가적인 하락 압력이 발생한다.
- 이 프리미엄은 거품이며, 상승보다 하락 시 훨씬 더 급하게 걷히기에 손실폭이 두 배로 체감된다.
2. 시장 순환 사이클: 비트 → 이더 → 알트
- 상승장은 보통 비트코인 주도로 시작해, 이어서 이더리움, 마지막으로 알트코인이 따라간다.
- 이더의 상승은 상승장의 시작과 끝을 알려주는 시그널로 작동하며, 이후 저시총 알트가 튀면 정점에 가까워진다.
- 비트 도미넌스가 낮아지고 이더/알트가 오를 때는 '술 취한 시장' 경계가 필요하다.
3. 투자 심리: 인간지표와 착시
- 상승장에서는 누구나 부자가 될 것 같은 착각에 빠지고, 하락장에서는 공포로 투자 결정을 미룬다.
- 인간지표인 ‘나’의 감정은 오히려 역방향 매수/매도 타이밍의 신호가 될 수 있다.
- 특히 알트코인에 물렸을 때는 수 년이 지나도 회복이 어렵고, 적은 투자금은 성과 체감까지 오래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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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 신중한 판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