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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Ethereum (1) 이더리움의 역사

크립토선언 2024. 11. 1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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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블로그글 보고 본격적으로 쓰는 처음글이야

 

내가 왜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냐면

일단 쓰레드는 다들 잘 알겠지만

페이스북을 만든 주크버그가 만든 sns야.

쓰레드를 써본 사람은 잘 알겠지만 말도안되는 파급력의 근간은

처음 페이스북을 했을때 그 느낌이 강하게 들거든.

 

그 후 X(구 트위터)의 대항마로써 만들어졌고 

인스타그램+페이스북+텍스트 기반SNS로 만들어졌지

 

알다시피 인스타그램 또한 단 하나의 사진으로 사람들에게 어필하려는 정신으로 만들어졌고

약 1조원이 넘어갔을때 주크버그가 인수했었걸랑.

 

이런 특징으로 쓰레드에는 내가 깊히있고 내 통찰과 생각이 반영되는 글을 쓰기가 쉽지않아.

그래서 이곳에서 여러분들께 진짜 '본질'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나눠보고싶었어.

 

요즘 이더리움 말 많잖아

'이더리움 망했다 ' '솔라나한테 추격당한다' 'POW에서 POS르 괜히 바뀌었다'등등..

지금의 행보로보면 위에말을 하는걸 부정할수도 없는데 알다시피 시간은 지나가고 본질은 드러나게 되어있어

그래서 내가 그 이야기를 하려고 이렇게 글을쓰는거야.

 

일단 말하기전에 우리 먼저 알아야할 개념이 있어

(아 이러면 이야기가 길어질거 같은데.ㅋ.ㅋㅋㅋ)

 

일단 이건 나중에 이야기하고(이건 따로 정리해둠)

 

이더리움의 개념은 딱 하나로만 생각하면되

이더리움의 목표는

decentralized app (d -app)의 중심이야.

-> 이게 뭔말이냐면 너희들도 알다시피 비트코인은 인터넷과 전자기기(컴퓨터,핸드폰등 내용을 담을수잇는)

만 있으면 전 세계 어디서나 전송을 할수 있어.

 

 

그러던중에 어떤 한 학생이 

잉? 이거 탈중앙화의 기능이있고 단순 TOKEN의 형태 뿐만 아니라

이 기능안에 TEXT나 영상 그리고 정보도 넣을수 있잖아? 개꿀!

그렇게 해서 만든게 바로 Ethereum이야.

즉 이더리움은 단순token의 형태가 아닌 우리가 앱등에서 쓸수있는 서비스를 넣을수도 있고

그렇게 이더리움은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하는거야.

 

 

사실 이것만으로도 눈치가 빠른사람은 알았을거야 

(모든 인터넷에 있는 프로그램들은 결국 블록체인 플랫폼의 위에 올라갈거라는걸

그러면 그게 LAYER1 위에 올라갈까?)

 

비트코인은 탈중앙화의 기능을한 전송가능한 (블록체인의 특성상) 화폐의 기능을 한다고하고 

이더리움은 탈중앙화의 기능을한 전송가능한 하나의 서비스 제공한다고 보면돼.

 

누군가는 비유를 이렇게하더라고?

비트코인은 달러이고, 이더리움은 구글이라고.

(물론 100%맞는 말은 아니야, 달러는 발행량이 무한이지만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한정되어있거든)

 

다시 개념을 잡아보면 D-app, 비트코인의 탈중앙화의 기능을 갖고 

구글과 같이 안드로이드의 모든앱들이 들어가는 기능을 만들고자 하는게 이더리움인 것이야.

 

그럼 다시 생각해보면 이더리움의 역할은 

인터넷 역사상 모든 APP과 플랫폼(여기에는 구글이나 그밖에 모든 검색매체포함)의 역할을 대신할수있는 자격을 갖추게되어있어 왜? 이더리움은 그 큰 역경속에서 LAYER1에서 굳건히 그리고 묵묵히 자신의 프로젝트를 실행할수 있거든

 

그리고 내가 준비한 자료에는 CHAT GPT의 도움도 받았고 

그중에서 내가 양념을 쳐놓은것도 있으니까 같이 잘보면 될거같아.

 

다시한번 결론: 비트코인의 탈중앙화의 기능인 블록체인의 기반을둔 플랫폼 역할을하는 기능의 LAYER1을 이더리움이라고한다.

 

 

천천히 풀어볼게!

 

이더리움(Ethereum)은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2013년에 개념을 처음으로 제안하면서 시작되었어.

비탈릭은 당시 비트코인 개발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며, 비트코인이 단순한 금융 거래 외에 더 많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랬지만 비트코인의 프로토콜이 기능 확장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깨닫고(단순 TOKEN으로써의 기능이 전부), 자체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더리움 탄생 배경과 목적

비탈릭 부테린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을 구축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했고.

이를 위해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 기능을 도입했는데, 이는 블록체인 상에서 코드를 실행하여 계약 조건이 자동으로 이행되는 시스템입니다. 이더리움의 목표는 블록체인을 단순한 금융 거래를 위한 수단에서 탈피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는 탈중앙화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것이었습니다.

 

-> 봤제 내가말했제? 비트코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하나의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한다고?

단순히 가장 빠른LAYER1이 아니라, 비트코인의 한계를 뛰어넘으려고 이더리움은 만들어졌어.

근데 재밌는 사실이 뭔지알어?

이더리움은 이 기능을 아주 충실히 해나가고있어.

LAYER1으로써 플랫폼 코인으로 아주 잘..

근데 지금까지 이더리움 킬러라고 나온 애들은 

다 무엇에 집중하는지 알어?

마치 음식은 맛있지만 나오는 속도가 느리고 서버에게 팁 수수료가 높은 식당(이더리움)

옆에, 패스트 푸드를 차려놓고(솔라나 그밖에 속도가 빠르고 수수료가 낮은 LAYER1)

우리는 음식나오는 속도가 빠릅니다!! 하고 외치고있는거야.

 

핵심은 옳바른 음식을 제공해주는 시스템을 만드는것이지 

빠른 음식이 나오는게 아니야. TIP을 적게 받게 만드는게 아니야 

그건 비탈릭 부테릭의 아래의 큰 그림을 보면 하나씩 잡으려고 하는 노력이 보여.

 

빠른 음식,낮은 팁은 LAYER2가 만들어지면 모두가 해결되는거야!

본질은 뭐라고?

 

본질은 비트코인이 갖지 못한 확장성을 대신해주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이더리움이 해야할일이야!

그리고 이더리움은 그 길을 충실히 가고있어.

아래 하나씩보자고 

 

이더리움의 개발과 역사

 

1) 2013년 – 이더리움 백서 발행
비탈릭 부테린은 2013년에 이더리움의 개념을 설명하는 백서를 작성했습니다. 그는 이더리움을 비트코인보다 범용성이 높은 블록체인으로 구상했고, 개발자들이 이더리움 위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시켰습니다.

-> 이게 핵심이야. 비트코인의 가장 큰 단점인 확장성,

 

2) 2014년 – 초기 개발 및 크라우드펀딩
비탈릭과 함께 미하이 알리시, 개빈 우드, 조셉 루빈 등 초기 공동 창립자들이 모여 이더리움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2014년 중반에 이더리움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초기 자금을 모았으며, 당시 이더리움은 약 3천 1백만 달러의 비트코인을 모금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더리움 프로젝트는 본격적으로 개발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초기 크라우드 펀딩시에 

ICO 초기:
1 BTC = 2,000 ETH
ICO 종료 시:
1 BTC = 1,337 ETH

 

지금 가격으로 보면 대략 얼마정도 인지 알겠지?

뿐만 아니라 이더리움 token행사에는 사람이 거의없었다고해 ㅎㅎ

 

 

3) 2015이더리움 메인넷 출시 (프론티어)

2015 7, 이더리움 메인넷이 "프론티어(Frontier)"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이 시점부터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공식적으로 활성화되었고, 개발자들이 스마트 계약을 작성하고 DApp을 배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본격적으로 이더리움이 하나의 LAYER1으로써 자리를 잡은것 공무원들이 마이크로소프트 EXCEL 처음 사용할때라고 보면되고, 기업들이 하나씩 적용하고 있다고 보면됌

 

 

 

4) 2016– DAO 사건과 하드 포크

2016년에는 이더리움 커뮤니티에 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탈중앙화 자율 조직(DAO) 프로젝트가 해킹을 당해 약 5천만 달러 상당의 이더가 도난당한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하드 포크를 선택했고, 이로 인해 두 개의 체인으로 분리되었습니다: 현재의 **이더리움(Ethereum)**과 원래 체인을 유지한 이더리움 클래식(Ethereum Classic).

-> 이게 그 유명한 이더리움 해킹사건이고, 여기서 나뉘어진게 이더리움 VS 이더리움 클래식(이클)이야.

여기서 유지파와 개혁파로 나뉘게 되었는데, 비탈릭 부테릭은 개혁파로써 새로운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된다고 주장했지. 이더리움 클래식이 초창기 만든 이더리움이고, 그냥 이더리움이 비탈릭 부텔릭이 그걸로는 안된다라고 말한게 이더리움이야.

잊지마 해킹으로 인해서 새롭게 만들어진것이 '이더리움'이야.

쉽게 이해하면 클래식은 보통 '옛것'을 뜻하니 해킹당한 이더리움이 이클(이더리움 클래식)이라고 보고

새롭게 만들어진것이 우리가 아는 이더리움이라고 보면됨.

 

 

 

5) 2017– ICO 붐과 이더리움의 인기(마케터)

2017년에는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ICO(Initial Coin Offering)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이더리움이 널리 주목받았습니다. 많은 프로젝트들이 이더리움 플랫폼 위에서 ICO를 진행했으며,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업계에서 스마트 계약과 DApp 개발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 개발의 표준이 되었다..

이걸 주목해야해. 2017년 이면 지금부터 7년전이야 어떤 플랫폼코인(솔라나,수이,에이다)이 되었던 이더리움으로 부터 영향받지 않은 코인은 없어. 아니 세상의 모든발명품등은 그이전에 '단점'등을 극복하면서 자신들은 새롭다고 말하지.

솔라나도 장점이 layer1에서 속도와 가격이 빠르다고 했잖아?

즉 이더리움을 의식할수밖에 없는 프로젝트라는거지.

그후에 나온 모든 프로젝트는 이더리움을 언급하지 않고서는 이야기할수없어.

 

 

 

6) 2020이더리움 2.0 계획과 단계적 업그레이드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확장성 문제를 겪고 있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더리움 2.0으로의 전환이 계획되었습니다.

이더리움 2.0은 작업 증명(PoW)에서 지분 증명(PoS) 방식으로 전환하고, 샤딩(Sharding) 기술을 통해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개선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2020 12, 이더리움 2.0의 첫 번째 단계인 비콘 체인(Beacon Chain)이 출시되었습니다. 

 

-> 이게 논란이 많이 되고있는 pow와 pos방식이야.

pow는 쉽게말하면 탈중앙화된 node들이 기존의 중앙화된 방식이 아닌 컴퓨터or전자기기 + 인터넷만 있다면 

전세계 어디서든 하나의 노드로써 역할을 하면서 탈중앙화된 시스템의 역할을해.

예전에 이더리움을 컴퓨터를 통해서 채굴한다고 했던 표현이 바로 이거야.

(물론 비트코인은 아직까지 이 방식으로 채굴되어져 가고있는것이고)

 

여기서 알아야할것은 이더리움 Proof of Work(작업증명)의 방식에서  Proof of Stake(지분증명)으로 전환해서 

얻는게 무엇이냐는거야.

 

위에서 pow작업증명을 하게 된다면, 당연히 일을 하니까 그에대한 수수료를 줘야되지? 그것이 바로 이더리움을 채굴한다는 이야기였어. 하지만 이제는 PoS의 방식으로 변화하게 되면서 채굴하는 방식이 없어지고 이더리움을 스테이킹 함으로써 수수료가 분배돼지만, 그런데 만약에 그러한 채굴된것소위 말하는 소각이 되어져.

이더리움이 하나의 코인으로써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는것이 바로 '발행량이 무한'이라는 사실이고

하나의 인플레이션 화폐로써 비난도 받아. 

생각을 해봐 비트코인은 약 2100만개로 수량이 정해져있다고 하는데(유실되거나 소각된것까지 하면 더 적겠지?)

이더리움은 발행량이 무한이다.. 가치가 없어 보이잖아.

그런데 pos를 하면서 스테이킹을 하는 사람에게 분배되는것 일부외에는 새롭게 발행되는것이 '소각'이 된다면

점점 양이 줄어들게돼. 더 재미난 사실은 이더리움을 쓰는사람이 많아지고, 용량이 커질수록 트랙잭션은 많아질것이고

그렇다면 소각되는 양도 점점더 많아져 

 

 

7) 2022년 – 더 머지(The Merge) 완료

2022년에는 이더리움 메인넷과 비콘 체인이 병합되는 "더 머지(The Merge)"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이로써 이더리움은 PoS 기반으로 완전히 전환되었으며, 에너지 소모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 사람들이 비트코인과 비유하면서 이더리움이 PoW의 모습을 한것에 대해서 크게 비난을 하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해.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나왔고, 비트코인은 '토큰'으로써의 역할을 하는 반면에 

이더리움은 하나의 플랫포머로써의 역할을 하고있어 즉 그들의 운영하는 방식은 그 서비스의 색깔에 달라 달라질수 있다고봐 덧붙여 비트코인은 '화폐'의 가치보다도 미래에는 하나의 '가치의 저장수단'으로써의 모습이 더 강해질것이고

2100만개의 한계로인해서 트랜잭션 또한 '가치의 저장수단'으로써 엄청나게 많지 않아도돼 

(쉽게말하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의 하루의 엄청난 유입이있는것과 가치의 저장수단인 금창고를 비교해보면돼

확실히 전자가 압도적으로 더 많고, 더 활발할수 밖에 없겠지)

실제로 모든 가상화폐의 트랜잭션이 비트코인 네트워크로 움직이는것도 아니고 그럴필요도 없지만

LAYER1코인들은 자기들의 TVL이 얼마인지 과시하고 있는게 그것을 말하는거야. 

결론은 PoS로 전환되는것이 이더리움의 입장에서는 그들의 프로젝트에 맞는 선택이라고 결론지으면돼

 

 

8) 2023 - 덴쿤(Deneb-Cancun) 업그레이드 / 덴버와 칸쿤

덴쿤(Deneb-Cancun) 업그레이드는 2023년에 계획된 이더리움의 주요 업그레이드 중 하나로, 샤딩과 확장성 개선을 목표로 합니다. 덴버와 칸쿤(Cancun)이라는 두 가지 업그레이드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확장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 기술적 개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덴쿤은 특히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데이터 가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EIP-4844라는 중요한 제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IP-4844 "프로토-덩크 샤딩"으로 불리며, 롤업(rollup)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데이터 블롭(blob)을 추가하여 트랜잭션 비용을 줄이고 네트워크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덴쿤은 이더리움의 확장성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이더리움이 장기적으로 더 많은 사용자를 수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ㅋㅋ 재밌는사실.이걸로 인해서 이더리움이 갖고있던 고질적인 문제였던 비싼수수료와 느린속도는 다 해소가 되었다는것. 덧붙여 이더리움의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자 하는 LAYER1들은 이제 갈곳이 없어져.

그래서 그들이 하는 행위가 뭐다..?

진정한 LAYER1으로써의 역할이아닌

MEME코인등을 발행함으로써 TVL을 높히고 사람들에게 우리의 TVL이 얼마다라는 식으로 보여주기식 결과를 지향하고있어. 그런데 지금 이순간에도 이더리움 재단은 연에 약 1000억정도를 투자해가면서 개발자들을 양성하고 그들의 미래의 네트워크 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하고있어.

 

다른 네트워크가 LAYER2를 만들어서 이러한 행동을 하디?

이더리움은 지금도 계속 미래의 프로젝트를 하나씩 개발하면서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블록체인분야에서 크게 이바지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있어.

이젠 더 이상 말을안할게 과연 다른 LAYER1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보면

이더리움과 소위말하는 이더리움 킬러라고 불리는 프로젝트들의 미래가 보일거야.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이걸 정리하고 쓰는데 꽤 시간이 걸렸는데

내가 감히 이더리움과 관련된글을 쓸수있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좋아요와 댓글 많이 달아주면 다음에도 의미있는 글좀 적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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